'갤럭시폴드', '갤럭시노트9', '갤럭시노트8', '갤럭시S10', '갤럭시S9', '갤럭시S8', '아이폰6S', '아이폰XS', '아이폰XS MAX', '아이폰8', 'G7', 'G8' 'V40', 'V50'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거래 어플 '모비톡'이 인기 스마트폰 특가전을 시작했다.
'모비톡' 단독으로 오는 25일(목)까지만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갤럭시노트9' 128GB 모델을 할부원금 20만 원대, '갤럭시S9' 64B는 0원~10만 원대에 판매한다. 이들 제품은 '모비톡' 자체 설문 조사인 “싸게 사고 싶은 희망 기종”을 통해 가장 많은 득표를 한 기기들로 출고가 대비 큰 폭의 할인가격이 눈길을 끈다.
'모비톡' 관계자는 “최신 5G 스마트폰 보다 통신비 부담이 50% 이상 줄어드는 전 세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대한 할인 요청이 많았다”며 “최신 스마트폰 구매시 매달 10만 원 전후로 지출되는 통신비가 소비자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모비톡'은 휴대폰 구매에 최적화된 명실상부 최강 휴대폰 정보 어플로 최신 기기 정보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이벤트 또한 실시간 무료 알림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등 3대 마켓에서 어플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웹페이지(mobitalk.co.kr)를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신상호 기자 (ssh@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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