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기념으로 나온 강화퀘스트인듯합니다.
다빈치(캐스터)는 2스킬이 변화
<기존>
자신에게 약체무효상태를 부여(2턴)
&
매턴 HP회복상태를 부여(3턴)
&
NP가 매턴 증가(3턴)
<변화>
자신에게 약체무효상태를 부여(2턴)
&
매턴 HP회복상태를 부여(3턴)
&
NP가 매턴 증가(3턴)
+
아군 전체에 아츠카드 성능 증가(3턴)를 추가
기존에서 아군전체에 아츠카드성능 증가만 추가되었네요
아마쿠사 시로는 2스킬이 변화되면서 모든 스킬셋이 버프를받았네요.
<기존>
12턴
적 하나에 [사령,악마]의 차지를 감소
+
자신의NP를 매턴 증가(5턴)
<변화>
10턴
적 하나에 차지를 감소 로변화
+
적 전체에 버스터 공격내성을 다운(5턴)을 추가
+
자신의 NP를 증가를 추가&NP를 매턴 증가(5턴)
조건이 붙어있던 차지감소가 적 아무나 할수있게 되었고
턴이 2턴줄고 버스터공격내성다운이 추가 그리고 NP즉시증가도 추가되어서
좋아진듯합니다
배율입니다. 즉시NP차지는 20으로 고정이네요
형가는 2스킬이 변화되었네요.
<기존>
자신의 스타 발생률 증가(3턴)
<변화>
자신에게 [왕]특공상태를 부여(3턴)을추가
&
[퀵 공격시 적 하나에 방어력다운(3턴)하는 상태]를 부여(5회,3턴)을 추가
&
스타 발생률 증가(3턴)을 강화
밋밋했던 2스킬이 형가의 캐릭터특징을 살리게 변화된것같습니다.
배율입니다.
스타발생률이 스킬만렙기준 30->50%
왕 특공도 50%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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