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 게임즈(Bellring Games)와 스카이스톤 게임즈(Skystone Games)는 자사의 신작 다크 판타지 익스트랙션 액션 RPG ‘미스트폴 헌터(Mistfall Hunter)’의 오픈 베타 테스트를 오는 6월 1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PC 스팀(Steam)을 비롯해 플레이스테이션5(PlayStation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미스트폴 헌터’는 신들과 외신(Outer Gods)의 전쟁 이후 붕괴 직전에 놓인 세계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신들의 피인 ‘길든미스트(Gyldenmist)’가 대륙 전역을 오염시키며 살아있는 존재들을 광기와 괴물로 변이시키고, 플레이어는 부활 능력을 지닌 존재 ‘듀(Dew)’에 의해 되살아난 전사 ‘길드헌터(Gyldhunter)’가 되어 위험한 사냥에 나서게 된다.
게임은 익스트랙션 장르 특유의 긴장감과 정밀한 액션 전투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용병(Mercenary), 소서러(Sorcerer), 블랙애로우(Blackarrow), 섀도우스트릭스(Shadowstrix), 시어(Seer) 등 총 5종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 고유 무기와 스킬, 전투 스타일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던전 탐험 과정에서는 오염된 괴물뿐 아니라 다른 플레이어들과도 경쟁해야 한다. 사망 시 획득한 장비와 자원을 모두 잃게 되는 만큼 높은 긴장감이 핵심 요소로 꼽힌다. 생존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맵 곳곳에 숨겨진 탈출 지점을 찾아 ‘소울 오브 리턴(Soul of Return)’의 종을 울려야 한다.
전투 시스템 역시 액션성을 강조했다. 적의 약점을 정확히 노려 공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스킬 조합과 10종 이상의 특성 시스템을 활용해 자신만의 빌드를 구성할 수 있다. 여기에 고급 장비를 수집해 강력한 패시브 효과를 해금하는 성장 요소도 지원한다.
벨링 게임즈는 앞선 테스트 기간 동안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핵심 시스템을 개선해왔으며, 이번 오픈 베타는 사실상 완성형 콘텐츠 수준의 빌드를 체험할 수 있는 테스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픈 베타 사전 다운로드는 한국 시간 기준 6월 14일 오후 12시부터 가능하며, 서버는 같은 날 오후 10시에 오픈된다. 테스트는 6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벨링 게임즈는 액션 중심 게임 개발을 목표로 설립된 신생 개발사이며, 스카이스톤 게임즈는 ‘디아블로(Diablo)’ 제작자로 유명한 데이비드 브레빅(David Brevik)과 빌 왕(Bill Wang)이 설립한 글로벌 퍼블리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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