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나우가 서비스하는 크로스플랫폼 MMORPG '조선협객전 클래식'이 10월 29일, 무림쟁패 신규 대전 모드와 문파 토벌 '청룡', 조선풍문록 세 번째 이야기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기존 1대1 결투 콘텐츠인 '무림쟁패'에 2대2와 3대3 대전 모드가 새롭게 추가됐다. 신규 모드는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정해진 시간에 진행되며, 개인의 전투 능력뿐 아니라 팀원 간 협력과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규 문파 토벌 보스 '청룡'도 등장했다. 기존 주작·현무·백호에 이어 추가된 청룡은 문파원들이 함께 도전하는 콘텐츠로, 난이도에 따라 문파 증표와 청룡 수집 보따리, 뽑기 선택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이 지급된다. 문파 상점에는 '청룡 수집 보따리'와 '청룡의 부적'이 추가됐으며, 청룡의 비늘·발톱·심장·인장 등을 수집하면 공격력과 방어력, 체력, 대미지 증가·감소 등 다양한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청룡의 인장을 활용하면 대미지 및 스킬 대미지 증가·감소 효과를 최대 7%까지 얻을 수 있다.
조선의 민담과 전설을 소재로 한 장편 스토리 콘텐츠 '조선풍문록'에는 세 번째 이야기 '옹고집전'이 추가됐다. 기존 '여우누이뎐', '지하국 대적'에 이어 새로운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으며, 퀘스트를 통해 다양한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PvE 도전 콘텐츠 '수라전'도 개편됐다. 기존 시즌제 랭킹 모드와 별도로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일반 모드'가 추가돼 다른 유저와의 순위 경쟁 없이 자신의 기록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일반 모드는 무료로 횟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층별 최초 클리어 보상과 실패한 층부터 다시 도전하는 '이어하기' 기능을 제공한다. 다만 기존 랭킹 모드와 달리 전투 지원 기믹과 소탕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성장 콘텐츠도 확대됐다. 기존에 추가된 직업별 전설 무공 비급서를 활용하는 신규 수집 도감이 추가돼 근거리·원거리·도술 공격력과 방어력 등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조선협객전 클래식 서비스 담당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무림쟁패의 팀 대전 모드를 통해 협력과 경쟁의 재미를 확대하고, 신규 문파 토벌 청룡과 수라전 일반 모드 등 다양한 도전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이 각자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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