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VCT 퍼시픽에 합류할 두 팀을 가리는 무대인 어센션 퍼시픽이 팬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줄 예정이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VCT 어센션 퍼시픽 방콕 2025가 10월 14일(화)부터 26일(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며 아시아 태평양 각 지역에서 모인 10개 팀이 VCT 퍼시픽 출전권 두 장과 총 상금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천만 원)를 걸고 맞붙는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태평양 각 지역에서 선발된 10개 팀이 출전한다. 2025년 국제 리그인 VCT 퍼시픽에서 뛰었던 농심 레드포스는 스테이지 2 플레이오프 진출자 자격으로, 붐 이스포츠(BOOM Esports)는 2025년 챔피언십 포인트 상위 8위 안에 들면서 어센션 참가 자격을 얻었다.
link추천 퀵 링크
등록순 최신순 댓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