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자들이 주방을 난장판으로 만들지 않더라도, 영업시간의 주방은 이미 충분히 전쟁터이다. 505게임즈와 인게임 스튜디오(INGAME STUDIOS)가 4인 협동 요리 게임과 1인칭 슈팅이 결합된 신작 ‘메이헴 알라까르뜨(Mayhem à la Carte)’를 공개했다.
본작은 2027년 스팀 얼리액세스를 통해 PC로 출시될 예정이다. 플레이어는 저녁 영업을 방해하려는 공격자들의 공세를 막아내는 동시에, 갈수록 복잡해지는 요리를 조리하고 서빙하기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한다.
처음에 플레이어와 친구들은 지극히 평범하고 바쁜 주방에서 일을 시작한다. 주문이 들어오고, 감자를 썰고, 패티를 굽고, 오븐을 확인하는 일상의 연속이다.
그리고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펼쳐진다.
한 요리사가 주문을 마무리하는 동안 다른 요리사는 침입자와 사투를 벌인다. 누군가는 랍스터를 놓쳤고, 주방 절반이 파괴되는 중이다. 다행히 손에 닿는 거의 모든 것이 무기가 될 수 있다. 중식도를 던지거나, 주방 도구로 임기응변을 발휘하거나, 진짜 무기를 쥐어들어야 한다. 망쳐버린 요리가 의외로 강력한 폭발물이 되어 적을 물리치고 배고픈 손님들에게 음식을 계속 전달할 수 있게 하는 열쇠가 될 수도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여전히 배고픈 손님에게 음식이 나가야 한다.
포화 속에서 요리하기 주방이 공격받는다고 해서 주문이 멈추지는 않는다. 적들이 침입하는 와중에도 함께 재료를 다듬고, 튀기고, 구우며 접시에 요리를 담아내야 한다. 뛰어난 팀워크란 누가 요리하고, 누가 서빙하며, 누가 프라이팬을 내려놓고 샷건을 들어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것이다.
음식을 무기로 사용하기 식재료는 요리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엉뚱하고 기발한 음식 효과를 활용해 적을 기절시키고, 얼리고, 축소시키며 폭파할 수 있다. 실패한 레시피라도 적에게 적절하게 사용하면 유용한 무기가 된다. 혼돈을 받아들여라
냄비는 넘쳐흐르고, 식재료는 바닥을 굴러다니며, 벽은 산산조각 나고, 거대 랍스터가 도망간다. 완벽하게 정돈된 주방도 단 몇 초 만에 아수라장으로 변할 수 있다. 적응하고, 임기응변을 발휘하여 어떻게든 저녁 영업을 이어가야 한다.
네 명의 셰프, 하나의 주방 역할을 분담하고 소통하며 전문적인 주방 팀처럼 작동해야 한다. 근거리 음성 채팅을 통해 압박 속에서도 손발을 맞추거나 도대체 어떤 친구 때문에 이 대참사가 일어났는지 가려낼 수 있다.
세계 요리 여행 전 세계 다양한 요리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레스토랑을 누비며 새로운 레시피, 환경, 위협 요소, 주방 메커니즘을 습득할 수 있다. 메이헴 알라까르뜨는 2027년 스팀을 통해 PC 얼리액세스로 출시될 예정이다.
등록순 최신순 댓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