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꼬리빌리지와 애프터타임이 협업하여 개발한 시뮬레이션 게임인 '술도 사랑도 어려운 아가씨'가 스팀을 통해 9월 19일에 출시되었다.
이 오토메 게임은 5명의 남성 주인공과의 바를 운영하는 비주얼노벨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다양한 칵테일을 제조하고 손님을 응접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술도 사랑도 어려운 아가씨'는 큰꼬리빌리지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게임으로, 벚나무의 정령을 아이돌로 만드는 법부터 대학 조교 생활, 그리고 남성과 여성을 모두 사로잡는 게임을 만드는 회사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출시를 통해 게임은 스팀덱을 지원하며, 영어와 일본어로도 서비스되며, 스팀 업적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출시 기념으로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게임의 매력을 더욱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술도 사랑도 어려운 아가씨'의 출시 소식은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으며, 기대와 호기심이 고조되고 있다.
게임 구매 및 자세한 정보는 스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의 흥행을 응원하며, '술도 사랑도 어려운 아가씨'가 많은 이용자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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