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 폴드', '갤럭시 Z 플립', '갤럭시노트20', '갤럭시노트10', '갤럭시S21', '갤럭시S20', '갤럭시S10', '아이폰12', '아이폰11', '아이폰XS', 'LG롤러블폰', 'V50S', 'G8'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거래 어플 '모비톡'이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모비톡' 단독으로 진행되는 바겐세일에서는 '아이폰11' 64GB를 10만 원대에 판매한다. 바겐세일의 특성상 유통업체는 보관 비용의 부담을 안고 가는 것 보다 저렴하게 특매하고 유연한 자금 운용을 통한 기획 상품이나 프로모션을 원활하게 진행하는 걸 염두 해 둔 것으로 풀이된다.
'모비톡' 관계자에 따르면 “경쟁사인 삼성의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고, 약 2개월 뒤에는 바 형태의 신형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기에 기존 출시된 제품에 대한 경쟁력 강화를 통한 판매량 증가가 필요했던 상황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구매에 최적화된 명실상부 최강 어플로 휴대폰 생활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고 있다. 특히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길주 기자 (kgj@smart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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