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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술예장 정보
| 이름 | 스페이스 디오라마 초콜릿 | ||
| 번호 | 1185 | 등급 |  |
| Cost | 3 | 최대 레벨 | 80 |
| ATK | 0 | 최대 ATK | 0 |
| HP | 0 | 최대 HP | 0 |
- 스킬
 |
-
[최대 한계돌파시]
(스페이스 이슈타르 발렌타인 예장) [이벤트] 발렌타인 2020에서, 반짝반짝 포인트의 드랍 획득량을 10% 증가 |
| 프로필 |
|---|
|
스페이스한 이슈타르 일행으로부터의 발렌타인 초콜릿. 마안나 호와 다크 마안나와 벨 마안나, 꿈의 삼중주. 서로 이기려고 들다가 이리 되었다. 모처럼이니 디오라마 풍으로 디스플레이도 공들여 보았다.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또 여신간 우주 전쟁이 발발하기에, 이제는 이렇게 둘 수밖에 없는 일품. 몇 시즌 후의 유니버스에서는 수수께끼의 오파츠로 취급되는 미래밖에 보이지 않는다. |
| 상세 정보 |
|---|
|
일러스트: 후카사와 잇페이 (DELiGHTWORKS)
 보유시 2020 이후 발렌타인 초콜릿 교환으로 획득예장 강화 사용 시 30,000 경험치를 획득한다. [기타] 수많은 죽음을 넘고 드디어 획득한 아슈타르테, 스페이스 이슈타르, 이슈타르·아슈타르테 3인분의 초콜릿. 선택지에 따라서는 이슈타르와 만나지도 못하고 죽는 엔딩도 있다. 원시의 여신에 주의할 것.
마스터의 성별에 따라 이슈타르가 부르는 칭호가 달라진다. 남성의 경우 나이트 (기사님), 여성의 경우 아가씨로.
예장 오른편에 잘 보면 '처음 만드는 카레' 라는 이름의 책이 보인다.
포우의 수수께끼의 능력에 의문이 깊어지는 시나리오.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대사 번역 [▶출처]
- 09:50
(선택지)
[『오늘 10:00 제 1 시뮬레이터실로 올 것』]
포우
포우?
(특별 의역: 뭘 읽고 있는 거야?)
(선택지)
[『오늘 10:00 제 2 시뮬레이터 실로 와~』]
포우
포우우우?
(특별 의역 : 두 통째?)
(선택지)
[『오늘 10:00 제 3 시뮬레이터실로 와.』]
포우
포우우우우!?
(특별 의역 : 이거 다른 두사람한테 살해 당하는 그거 잖아!)
(선택지)
[……그럼,]
(선택지)
[……죽으러 가볼까!]
[안 본 걸로 하자!]
아슈타르테
――――잘 왔습니다.
시간에 맞춰서 왔군요. 칭찬해 드리죠.
만에 하나라도 지각을 한다,
다른 일을 우선하고 이쪽을 차치한다……
라는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악의 여신로서 각성(어웨이크)하는 일도 어쩔 수 없었을 터였지만…
괜한 걱정이었던 것 같군요.
뭐,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지만요.
그럼 이걸 받도록 하세요.
제가 드리는, 평소의 봉사에 대한 보상입니다.
아니면, 포상이라고 하는 편이 좋으려나요?
지구에서는 그런게 유행하고 있다죠?
(선택지)
[확실히 초콜릿은 유행하고 있지.]
[아아, 지구의 문화는 심연과도 같으니까……]
아슈타르테
기다려. 열지 마.
……변함없이, 섬세함이 부족하군요.
그걸 여는 것은 오늘 일정이 끝난 다음입니다.
뭣 때문에 여기까지 불렀다고 생각하는 건지.
알고계신대로, 저는 스페이스 신음류의 총통.
하지만, 계속 다크 마안나에서 수행을
하고 있었던 탓에…
그, 알고 계시죠?
일본의 문화를 지식으로 밖에 모른다고나 할까.
10년 이상 품고있었던 동경이 파열할 것 같다고나 할까.
이번 기회에 `ZEN`이나 `GION`, `GEIKO`의 오의를 습득하여,
보다 완벽한 검사가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즉――――
(선택지)
[교토 관광이구나, 맡겨줘!]
[데이트 같은거구나!]
아슈타르테
그래요, 이상적인 반응이네요.
이해가 빠른 충견은 좋아한다구요.
그럼, 우선은 NANZENJI에 가도록 하죠.
인스타에 올리기 좋은 다리가 있다고 유명해요.
그 후에는 HIGASHI-HONGANJI와 NISHI-HONGANJI.
물론 INARI-TAISHA도 빼놓을 수 없죠.
딴길로는 못세게 할테니.
하루 종일, 제 시중을 드세요. 마스터.
(선택지)
[――――――아.]
20XX년 인류계속보장기관 노움 칼데아
의문의 폭발에 의해 추적불능
(포우 번쩍)
- 09:50
(선택지)
지금 건……꿈……?
포우
포우……포우,포-우.
(특별 의역 : 어쩔 수 없지, 한 번 더 찬스를 주지.)
포우. 포우포우. 우포우-포우.
(자, 이 원탁 알로하로 갈아입어라. 승부를 거는거다.)
(선택지)
[고마워, 포우 씨!]
[맡겨줘!]
S이슈타르
(발렌타인……
이 우주에도 이 전설이 있었다니……
이제 유명한 바운티헌터(현상금 사냥꾼)이 되었는데,
주변의 분위기에 휩쓸려 준비는 해 버렸지만……
“그대, 이거다! 싶은 상대가 있다면,
스스로 초콜릿(친애)으로써 겟(획득)하라!
퀸즈에 전해지는, 커플 성립 100%라는 소문……
설마 내가 이런 유행이 휩쓸리다니……)
(아니, 애초에 그 녀석 이쪽에 오는 걸까나……
역시 선한 나나, 여신인 내 쪽이――――)
(선택지)
[기다렸지-!]
[(여기는 베가스 인가-)]
S이슈타르
꺅!?
(아니, 알로하, 알로하 입고 있어!?
평소하고는 복장의 분위기가 다르지 않아!? 좋긴 하지만!)
뭐, 뭐어, 시간에 맞춰서 왔네.
좋은 아침이야. 굿 모닝.
장소에 맞춘 코디도 제대로 되어 있고.
어제는 잠이 안와서 제대로 준비한 거려나?
(선택지)
[응. 어떤 의미로, 준비만전.]
[잠이 안왔다고 해야 하나, 잠들진 않았다고 해야하나…]
S이슈타르
! 그래, 둔감한 당신이라도, 오늘이 스페셜한 날이라는걸 알고 있다는 거구나.
여유만만이라고 느낀 건 내 착각이라는 거구나.
그럼, 자.
여기서 열지 말고, 나중에 음미하면서 먹도록 해.
물론 맛과 모양은 보장 할 수 있어.
이래뵈도, 퀸즈 출신의 아가씨니까, 나는.
……그래서, 감상은?
뭔가 할말, 없는 거야?
(선택지)
[고마워(온화하게)]
[굉장히 기뻐(상쾌하게)]
S이슈타르
헤, 헤에.
발렌타인에 초콜릿 받는거, 익숙하구나.
그렇지. 칼데아는 서번트 투성이고.
생각한 거랑은 다른 느낌이네.
선택지
[S이슈타르는 발렌타인 처음이야?]
S이슈타르
설마. 퀸즈에서 질릴정도로 경험해봤다구.
쵸코를 만들고, 클래스메이트끼리 품평회를 열고,
내년에는 반드시, 하며 서로를 견제하는 즐거운 이벤트를 말이야.
아, 하지만, 아버지한테는 초콜릿을
드리고 싶었는데,
『린, 알겠느냐. 발렌타인데이라고 해서 들뜨지 말도록.
그 어떤 때라도 레이디로 있거라. 비록 아버지라고 해도
가볍게 초콜릿을 건네서는 안된다.
알겠느냐. 절대 줘서는 안된다. 절대.
신사는 단 것을 싫어한다고 해도, 절대로.』
라고 말하니까 자숙했어.
아버지, 케이크 같은거 드시지도 않고 말이야.
(선택지)
[그건……(분명 받기를 원했던 거……)]
[대디는 괴롭구나아……]
S이슈타르
뭐, 뭐어, 그런 의미로 말하면,
쵸코를 누군가에게 주는건 이번이 처음이지만.
어짜피 주는거라면 첫 번째가 좋잖아?
아침부터 불러낸건 그런 이유야.
두 번째가 되는건 마음에 들지 않으니까,
후딱 해치워 버린거야.
별로, 누구보다 빨리 주고 싶었던건 아니니까.
그건 착각하지 말도록.
(선택지)
[나는 첫 번째라서 좋았지만 말이야.]
[알았어. 그럼, 이후는 데이트 하러 가자!]
S이슈타르
……그렇게 태연하게 받아치는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아.
유니버스에서는 나한테 기대기만 했던 주제에, 건방져.
그럼 뭐, 그렇게 까지 말하니 기대해도 되지,
내 공주/기사님?
아버지가 말리셨지만,
한 번이라도 좋으니 카지노에서 호화롭게 놀고 싶었어!
시간은 충분히 있으니까,
오늘 하루 종일 에스코트, 부탁해 마스터-♡
(선택지)
[―――그렇군.]
20XX년 인류계속보장기관 노움 칼데아
의문의 폭발로 인해 추적 불능
(포우 번쩍)
(선택지)
지금건 꿈……?
포우
포우. 포우, 포-우.
(특별의역 : 포기하지마라. 싸우는거다)
포우. 포웃. 포-우.
(특별의역 : 하지만 나도 한가하지는 않으니, 여기서 결착을 내라)
(선택지)
[고, 고마워 포우씨!]
[아니……이건 대체…… (무한루프 아니야?)]
이슈타르 아슈타레트
유원지에. 와봤습니다.
평안하신가요, 지구의 마스터.
시간에 맞춘 행동, 실로 바람직합니다.
이 보스의 포스가 넘치는 저를 두려워 하지 않고,
잘 와주었습니다.
그 깊은 신앙심을 보아,
여신 신전을 강림시키는 것을 자숙하고―――
이럴 수가. 질리겠군요.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요. 저희들은.
당신, 이번이 첫 번째가 아닌거군요.
100만 번 죽은 마스터, 라고 해야 될까요.
마스터라는 것은 몇 번이고 죽는 것, 이라고
전승에도 기록되어 있었지만……그렇군요.
몇 번이고 심한꼴을 겪는다고 해도,
제가 주는 초콜릿을 받고 싶다, 라는 것이로군요.
―――불경, 그리고 분수를 모르는 인간.
물리학의 한계를 넘을 생각?
열적사를 뒤집을 생각인거야. 분명히.
이 정도로 강렬하게 사랑받는 나는, 역시 여신 중의
여신이라고 당신이 증명한 것이로군요.
(선택지)
[그래, 결과적으로는 (믿음직스럽게)]
[(굉장히 완곡한 부끄럼 감추기구나……)]
이슈타르 아슈타레트
좋아. 선과 악의 나에게는,
내가 적당히 얼버무려 줄게.
시공을 왜곡시키고, 톡톡톡, 하면 돼.
내 사랑 앞에서는, 별 것도 아닌 이야기니까.
그것보다―――자.
이것을 받도록 해.
전신전령으로, 피하지 말아줘.
괜찮아, 맞아도 사랑의 불꽃에 타오를 뿐입니다.
원시의 여신이 당신들의 방식에 맞춰서 만든,
처음하는 “최신”의 작업―――
은하급 러브러브 초콜릿이야.
먹어줘.
덧붙여서, 혹성이 붕괴할 정도의
복수심과 열정을 담아서 만들어 본거야.
(선택지)
[너무 흉흉해!]
[그거 먹는게 아니지 않나요?]
이슈타르 아슈타레트
……마지막 말은 농담이야.
좀처럼 잘 전달되지 않는구나, 말이라는 건.
……마스터.
나, 잘하고 있는 걸까?
(선택지)
[그건, 당연하지.]
이슈타르 아슈타레트
고마워.
당신의 그런 부분, 좋아해.
그럼, 발렌타인의 의식을 시작하도록 하죠.
처음은 작은 롤러 코스터, 그 다음은 미러 하우스.
티 컵, 낙하 파라솔, 팝콘,
그리고 마지막은 회전 목마.
축복의 의식인걸.
도는 순서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들었어.
(선택지)
[잘 알고 있구나.]
[전부 탈 생각이구나.]
이슈타르 아슈타레트
응. 사실을 말하자면, 이전부터 너무 흥미가 넘쳐서
가슴 속이 슈퍼 노바(초신성) 폭발하고 있었는걸.
하지만 지금은, 다른 이유로 폭발하고 있지만.
끝날 때 까지 잘 억누르고 있을 수 있을까.
후후. 그렇게 된다고 해도,
분명 당신이 멈춰 줄테니까, 안심이야.
최고의 하루를. 우리들 3명 몫,
밝게 빛나는 것 같은 추억을 만들어 주길 부탁해, 마스터.
(선택지)
[――――으음――――]
[어라……배게맡에, 뭔가가……]
포우
포우포포포,포포우!?
(특별의역 : 해냈구나, OO!?) (선택지)
[……죽으러 가볼까!]
[안 본 걸로 하자!]
포우
포포, 포우휴-!
(특별의역: 그 용기가 세계를 구한다고 믿으며……!)
20XX년 인류계속보장기관 노움 칼데아
의문의 폭발로 인해 추적 불능 포우
포우, 포우포우포우!
(특별의역: 모두들 조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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