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번 패치로 복각되는 첫번째 한국형 강적, 석탈해에 대하여 알아보자
최소권장 Hp : 20000 ~ 22000
부위 파괴 순서 검->날개(좌우같이)->본체
명 칭 |
기 술 명 |
유 형 |
대 미 지 |
비 고 |
본 체
|
통상 공격 |
마법 |
단일 5000 |
날개 파괴 전 패턴 |
사자의 폭주 |
마법 |
전체 11000~13000 |
날개 파괴시 패턴 발동 |
특단의 조치 |
마법 |
전체 11000 |
양날개 파괴시 패턴 발동 사자의폭주->특단의조치 |
검 Hp : 17~18.5 |
통상 공격 |
물리 |
단일 5000 |
|
검 각성 |
물리 |
단일 9000 |
|
필살타 |
물리 |
단일 13500 |
6c검 생존시 발동 검 대미지(5000) + 석탈해의 본체 대미지 |
왼쪽 날개 Hp : 20만 |
마법 집결 |
버프 |
|
적 전체 마법 대미지 1000 영구상승 |
오른쪽 날개 Hp : 20만 |
마법 집결 |
버프 |
|
적 전체 마법 대미지 1000 영구상승 |
※석탈해의 각 부위별 체력 및 패턴은 Decoland 님의 석탈해 공략에서 가져왔습니다.
※위 표는 복각 이전의 사양으로 복각이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석탈해의 공략은 빠른 검의 파괴 이후, 공격력 버프를 받고 전부위 동시 파괴가 기본입니다.
1.용병
용병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강력한 단일 공격인 '필살타'가 발동하기 이전에 검을 빠르게 파괴시키는 것이다.
검의 파괴 이후 날개가 파괴되어 '사자의 폭주'가 날아오지 않게 딜조절을 하는것이 핵심. 이후 전 부위 동시 파괴를 노린다.
과거에는 용병의 빙속성 광역 딜링 카드가

뿐이었기에 원기옥에 참여하지 못하였으나 이제는

가 드랍으로 추가되어
용병 또한, 원기옥에 참여 할 수 있게 되었다.
용병은 하나만 기억하자. 날개 부수지 말것.
추천 카드
2.부호
위 표에서 보다시피 석탈해의 주요 공격은 대부분이 마법공격이며, 공격력 버프 또한 마법공격력 버프밖에 하지 않기 때문에
마법 방어 카드를 위주로 챙기도록 한다. 예전엔 용병 혼자서 5코 검파괴가 힘든 면도 있어서 부호의 딜지원이 필수적이었지만
현재로선 딱히 그렇지도 않으므로 기본적으론 초반에 마방 버프위주에 딜지원을 살짝 해주도록 하자.
드랍 물리 빙속 전체공격 카드인

로 원기옥을 책임졌으며, 현재는

의 추가로 광역딜이 더 강화되었다.
복각기념으로 딜이 강화되어서 나오지 않는이상 적당히 딜딸을 쳐도 크게 문제는 없다.
추천 카드
3.도적
대부분의 사항은 부호와 동일하다. 특히 도적은
,
,
,
,
등의 추가로 디버프가 대폭 강화되어
대충 던져두고 원기옥을 준비하자(
이거 하나로 마디벞을 해야했던 예전과는 다르다. 예전과는)
추천 카드
위에 설명한 디버프 카드에 더해서
,
,
, 왕위형 콘스탄틴 etc
4.가희
가희는 날개 부파로 인한 사자의 폭주가 발동하지 않는 이상 힐 걱정은 사실상 전혀 하지않아도 좋다.
빙속성 힐카드와 원기옥을 위한
을 챙겨주면 좋다.
추천 카드
과거 석탈해가 처음 등장했던 당시 석탈해 공략 택틱은
8코스트 원기옥으로 부호(캘피, 올웬, 토르) 도적(다마스, 엘렉, 가네이다) 용병(크럭키, 테르라문트 or 다른 빙속 딜카)
현재 공격력 버프 카드와 새로운 광역 카드의 추가로 7코 이하 공략이 대세가 될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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