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노키안의 첫 단추라 할 수 있는 카드 뽑기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나머지 단추도 잘 끼울수 있다. 라는 말처럼, '에노키안의 전설'도 이 첫단추를 잘 끼워야 나중에 게임 진행이 순탄하게 흘러갑니다.
에노키안에서의 이 첫 단추란 다름아닌 리셋 마라톤이라고 불리는 과정을 말합니다.
지금부터 이 리셋 마라톤이란 어떻게 하는것인지, 그리고 왜 중요한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다이아몬드 5개로 프리미엄 카드를 뽑을 수 있다.
에노키안의 전설을 처음 시작하면 수행하는 튜토리얼의 보상으로 주어지는 5개의 보석을 기억하실겁니다.
이 보석 5개를 이용해 '다이아몬드 봉인 카드'를 뽑을 수 있습니다.
이 다이아 몬드 봉인 카드에서는 아무데서나 얻을 수 있는 흔한 소환수를 받을 수도 있지만, 캐시를 써야만 얻을 수 있는 강력한 희귀 소환수도 있습니다.
처음 얻는 이 소환수를 어떤 소환수를 얻냐에 따라 앞으로의 게임 난이도와 팀의 컨셉과 진로가 달라지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 첫 시작으로 이런 카드만 나온다면 좋지만..
자신이 원하는 소환수가 나올때까지 리셋을 반복할수도 있지만, 튜토리얼을 수행하고 다시 리셋하는 이 일련의 과정은 매우 지루한 작업이기 때문에 자칫 게임을 시작하기도 전에 흥미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의 목표를 정해 무한히 리셋을 반복하기보다는 적당히 타협 해 괜찮은 평가의 소환수가 나오면 주저하지 말고 시작하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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