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M을 필두로 신규 게임을 대량 공개한 넷마블게임즈 부스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넷마블은 지스타 2017에 ‘테라M’,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세븐나이츠2’, ‘이카루스M’을 공개한 넷마블게임즈는 다양한 게임을 바탕으로 많은 관람객을 모집하는데 성공했다. 그중 인기있던 부스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과 ‘테라M’이었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지스타2017에 맞춰 공개한 신작으로 원작 블레이드&소울에 등장하는 린, 건, 진족 등 다양한 종족을 그대로 가져왔고 합격기 등 다양한 요소를 그대로 가져왔다. 많은 관람객이 블레이드&소울을 즐기기 위해서 줄을 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넷마블게임즈의 다른 게임들보다 인기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인기를 끌었다.
‘테라M’은 11월 28일 출시에 맞춰 지스타2017에서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자유 시연으로 1레벨부터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 시연객들이 테라M을 누구보다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그 외에 3:3 전장인 카이아의 전장을 함께 공개해 다른 유저와 경쟁할 수 있는 콘텐츠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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