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ying Light: The Beast" 개발자들이 이미 시리즈의 다음 게임에 대해 생각 중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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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09-02 22:30:03
신수용
- 조회수 : 6

좋은 인식을 얻고 있는 Dying Light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 'Dying Light: The Beast'가 곧 출시됩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이전 시리즈의 주인공인 카일 크레인이 돌아오게 되어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게임부터 Dying Light 2 Stay Human까지 5000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를 확보한 것을 감안하면, The Beast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Techland CEO인 네이단 레메르는 다음 작품에 대한 논의는 이미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15년 이후로 Techland는 Dying Light 시리즈에 주력해 왔으며, The Beast는 이제 이 사랑받는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 될 것입니다.
Gamescom에서 The Beast의 디렉터인 네이단 레메르는 다음 작품에 대한 논의가 이미 있음을 암시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항상 고려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서는 Dying Light 시리즈가 크게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이 작품들은 생존 공포 요소와 다양한 액션을 섞어 현대적인 좀비 게임을 선보이는데 주목할 만 합니다.
새로운 Dying Light 게임인 'Dying Light: The Beast'는 2주여만 후에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에는 카일 크레인이 되살아나 돌아올 예정입니다. 기대가 높아지는 만큼, 시리즈 팬들은 이 작품이 어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지 기대가 되는 상황이죠. 계속해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음 작품에 대한 아이디어들도 이미 살펴보고 있다고 합니다. 게임 업계의 변화와 함께, Dying Light 시리즈는 앞으로 어떻게 진화해 나갈지 기대가 큽니다.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20857/exclusive-we-talk-about-that-all-the-time-dying-light-the-beast-developers-are-already-thinking-about-the-series-next-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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