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설경구가 홍보모델로 나서 현재 구글플레이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Legend of Bluemoon>(레전드 오브 블루문)은 고대 동양 신화를 배경으로 끊임없어 펼쳐지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방치형 MMORPG이다.
지난 5월 21일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레전드 오브 블루문’은 방치형 게임답게 온라인 상에 접속해 있을 때는 물론,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자동전투를 통해 손쉬운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또한, 강력한 능력치를 보유한 장비, 화려한 코스튬과 날개, 칭호 등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넘치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으며, 자신의 취향대로 꾸미고 육성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세계보스와 수위블루문, 야외전PK, 천계 등 콘텐츠부터 통합서버 표차호송, 통합서버 천계, 통합서버 모래성, 통합서버 명예랭킹의 4대 통합서버 콘텐츠까지 다른 이용자와 협력하거나 경쟁하는 콘텐츠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거대한 스케일의 전투를 끊임없이 즐기며 몰입할 수 있다.
이 게임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게임광고에 출현하지 않았던 대한민국 베테랑 배우 설경구가 홍보모델로 나섰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많은 화제가 되었으며 지금도 구글플레이를 통해 많은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지난 일정 기간동안 구글플레이를 통한 다운로드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음에 대해, 배급사는 즉시 Google과 소통하였고, 구글은 애플리케이션을 정상 복구하기로 결정하였다. 지금은 누구나 다시 정상적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아무런 문제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레전드 오브 블루문에서는 플레이에 지장을 받은 유저들을 위한 보상 이벤트와 새로운 컨텐츠 업데이트를 준비하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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