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8 메인스폰서인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가 다양한 플랫폼으로 구성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PC, 플레이스테이션 4, 모바일 기기와 언리얼 엔진 존에 있는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포트나이트의 크로스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해당 체험존 미션을 클리어하면 받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에코백, 게임 쿠폰, 곡괭이 풍선, 골든라마 행운권, 모자, 양말, 티셔츠 등을 받는다.
배틀버스 포토존에서는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으며 휴게존 모닥불에는 휴대폰 충전기가 배치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휴식과 편의를 제공한다.
이밖에 ‘우왁굳배 포트나이트 스트리머 대전’, ‘포트나이트 코스프레’, ‘여포 최강자전’ 등의 이벤트를 선보이며 내일(16일)은 춤추는 곰돌과 함께 포트나이트의 춤을 배울 수 있는 ‘포트나이트 댄스 챌린지’가 진행된다.
벡스코(부산)=김길주 기자(kgj@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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