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폴드', '갤럭시노트9', '갤럭시노트8', '갤럭시S10', '갤럭시S9', '갤럭시S8', '아이폰6S', '아이폰XS', '아이폰XS MAX', '아이폰8', 'G7', 'G8' 'V40', 'V50'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거래 어플 '모비톡'에서 5G 스마트폰 특가전을 진행한다.
24일(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와 엘지전자의 주력 상품인 '갤럭시S10 5G' 256GB와 'V50'을 대상으로 한다. 공시지원금 할인과 유통사 추가 할인 등을 더해 출고가 대비 반도 안 되는 가격인 할부원금 20만 원대와 1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5G 가입자가 서비스 69일만에 100만 명을 넘겼고, 통신사들은 이러한 기세를 더욱 강하게 이어가고자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며 “현재 LTE 스마트폰 대비 높은 지원금으로 5G 스마트폰이 더 저렴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행사 내용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모비톡'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 맞춤 상담 서비스를 통해 고객 개개인에게 꼭 맞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상호 기자 (ssh@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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