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플립', '갤럭시폴드', '갤럭시Z 폴드2', '갤럭시노트20',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 '아이폰SE', '아이폰XS', '아이폰11', '아이폰12', 'V50S'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거래 어플 '모비톡'에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모비톡' 단독으로 진행하는 한가위 맞이 프로모션에서는 삼성의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256GB를 10만 원대에 판매한다. 매니아 층이 두텁고 S펜의 활용성으로 인해 가격 할인이 유독 둔했던 과거와 비교할 때 다소 파격적인 프로모션이란 평가다.
'모비톡' 관계자에 따르면 “스마트폰 시장의 포화와 새로운 폼팩터의 등장, 그리고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둔화된 소비 심리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노력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특히 유통업계는 소비자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가는 가격 할인 정책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구매에 최적화된 명실상부 최강 휴대폰 정보 어플로 최신 기기 정보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이벤트 또한 실시간 무료 알림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어플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장진욱 기자 (jjw2@smart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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