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폴드', '갤럭시노트9', '갤럭시노트8', '갤럭시S10', '갤럭시S9', '갤럭시S8', '아이폰6S', '아이폰XS', '아이폰XS MAX', '아이폰8', 'G7', 'G8' 'V40', 'V50'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거래 어플 '모비톡'에서 5G 프리미엄폰 할인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벤트를 통해 'V50'는 할부원금 5만 원, '갤럭시S10 5G' 256GB 모델은 할부원금 2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으며, 기종별 100대 한정 판매된다. 두 제품은 엘지전자와 삼성전자의 첫 5G 스마트폰으로 애플의 5G 스마트폰 공백을 적극 활용하며 승승장구하는 모양새다.
'모비톡' 관계자는 “삼성과 엘지 양사는 애플의 5G 스마트폰 공백기 동안 판매량 극대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모비톡'은 휴대폰 구매에 최적화된 명실상부 최강 어플로, 특히 휴대폰·중고폰·인터넷·통신비 절약 솔루션·지원금 정보·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를 앞세워 업계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신상호 기자 (ssh@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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