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온라인 MMORPG '다크에덴: 오리진'이 NHN엔엔터테인먼트의 한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3월 30일 정오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
'다크에덴: 오리진'은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대표 IP '다크에덴'의 200년 후 시점을 재 구성한 오픈형 월드에서 RvR, PvP, PK 등 대결의 재미를 극단적으로 강조하며, 최신 게임의 세련된 디자인, 간결한 구조, 개성 있는 컨셉 등 트랜드에 추억과 특징을 더한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이번 한게임 채널링 오픈을 기념하여 신규 던전 '루페르 섬' 오픈, 보스 몬스터 '시우스'가 등장하는 업데이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박상진 본부장은 “다크에덴: 오리진에서 콘텐츠와 정통 MMORPG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한게임과 함께 새롭고 차별화 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니 많은 참여와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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