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치투 인터렉티브가 오늘(11월 12일) '에이지 오브 원더 4'의 PC 및 PS5 한국어판에 신규 확장팩 '쓰론 오브 블러드(Thrones of Blood)'와 '컬렉터즈 번들(Collector's Bundle)'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출시를 기념하여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에이지 오브 원더 4'의 새로운 DLC인 '쓰론 오브 블러드'는 플레이어들에게 밤을 지배하고 흡혈귀 지도자로 세계를 정복하는 새로운 여정을 제공한다. 이 DLC에서는 '무광지대'를 탐험하고 새로운 질서를 세우며, 흡혈귀 치세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흡혈귀 지도자 유형, 신규 마법서, 야생 동물 유닛, 그리고 장로 흡혈귀의 기원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되어 더욱 깊이 있는 전략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게임의 특징 중 하나는 신규 지도자 유형으로, 플레이어는 '장로 흡혈귀'가 되어 밤을 지배하고 고유의 도시 건물 '흡혈귀의 성'을 건설할 수 있다. 또한, 신규 마법서와 내러티브 콘텐츠, 그리고 세계 지도 콘텐츠와 야생 동물 등이 추가되었다.
또한, '컬렉터즈 번들'은 게임 본편과 다양한 추가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레이어들에게 더욱 풍부한 게임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이번 출시와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다이렉트 게임즈, 그리고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번 출시로 '에이지 오브 원더 4'의 팬들은 더욱 풍부한 콘텐츠와 전략적인 게임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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