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 경계 셀프 오마주해서 5장을 스토리상 큰 포인트로 하려고 했었다
・ 코로나의 영향으로 여러가지 원격이 되는 바람에 모든 스케줄이 변경
타케우치
・ 많은게 이전 상태로 돌아왔다. 전체 스케줄은 늘어난듯
・ 시나리오 스케줄 완료의 년수도 크게 연장
나스
・ 여름엔 또 스테디셀러인 이벤트가 있죠. 올해는 그걸로 가볼까합니다.
・ 이 장르는 진지해지면 싸해지는게 있어서 FGO다운 코믹한걸로
・ FGO 런칭 전부터 그리스 신화의 12신은 로봇으로 간다는 이야기를 했다. 12신이 합쳐져 거대로봇으로
・ 제우스는 얼굴이 아니라 사타구니 담당. 무리한 디자인이지만 한 기체로 재밌다. 아니 멋지다!
나스
・ 올가마리의 그건 리요 씨가 자기도 모르게 스포일러해버렸다
・ 데이비트의 행동에 대한 의문은 계속 언급될 예정
・ 아마 FGO의 엔딩은 "이걸로 끝입니다"라고 강하게 말하게 될 것
・ 이제 2장 밖에 안 남았죠?라는 목소리가 얼마나 미적지근했는지 깨닫게 해주고 싶다(웃음)
・ 올림포스 편이 끝나서 이제 2부의 절반 정도 왔다
・ 4.5장은 2020년 후반에
・ 사실 6,7장만으로는 지금까지 뿌렸던 복선을 회수할 수 없다(웃음)
타케우치
・ 6장에는 빨리 발표하고 싶다!라고 생각했던 서번트가 있다
나스
・ 6장 서번트에 모두 깜짝 놀랄 것
・ 마스터 레벨 상한을 올리는건 유저들이 어느정도나 도달했는지에 따라서 결정
・ 150으로 올렸으나 기준을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
・ 상한을 올리는건 골을 멀어지게 하는 것
・ 초조하게 만들고 싶지 않으니 상한해방은 기다려주시길
Q. FGO가 완결된다면 다음엔 뭘 하고 싶은지
A. 흡혈귀 얘기 쓰고 싶음
Q. 엘든링은 플레이 할 예정?
A. 하하하 BOY! 뭘 그리 당연할 걸 물어보고 계신가
Q. Fate 시리즈 이외에 Type-Moon 작품 중 추천하는 작품은?
A. 마법사의 밤
나스가 하는 말은 대부분 신뢰가 가지 않네요.. ʘ̥﹏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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