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조합에 완벽한 조합이란 없습니다
대신에 공격하는 입장에서는 적의 방어 파티에 따라 어느정도 일정한 조합을 요구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위와 같은 조합으로 적이 방어를 한다 가정했을때, 주의해야할 점은 적의 특수한 기술(유틸)과 딜러입니다
쿠우카와 노조미의 경우 딜량은 없다고 봐도 좋을정도이지만, 회복, 도발, 기절등의 특수한 기술들이 존재합니다
모니카의 경우 행동속도를 올려주는 버프가 있고 UB사용시 중열까지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이리야의 경우 자해를 통해 TP를 빠르게 회복하여 UB를 사용. 중열까지 범위 마법 데미지를 줍니다
쿄우카의 경우 제일 가까운 적부터 때리지만 강한 마법 데미지를 줍니다
위 특성들을 조합하면
특징
-마법 데미지 비중이 높다
-중열까지 공격이 가능하다
-도발로 단일 데미지를 흡수할 확률이 매우 높다
-전열에 기절을 상시로 걸어온다
약점
-이리야가 유리 몸이다
-물뎀에 약한 파티이다
-후열을 공격할 수단이 없다
이런식으로 정리가 가능한데, 이 정보를 토대로 조합을 맞추면
-마법 데미지 비중이 높다
마법 공격을 방어하는 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캐릭터를 전열에 세우고
-중열까지 공격이 가능하다=중열은 튼튼한 애들 또는 후열 위주로 세운다
-도발로 단일 데미지를 흡수할 확률이 매우 높다=범위 딜 위주 또는 전열을 우선적으로 데미지주는 캐릭터로 세운다
-이리야가 유리 몸이다=저격해서 빠르게 순삭시켜도 좋다
-물뎀에 약한 파티이다=물뎀 위주로 짜면 좋다
-후열을 공격할 수단이 없다=후열 위주로 세우면 편하다
조건을 만족하는 캐릭터로 나머지를 채우면 파훼가 가능합니다
여기서 변수로 발생할 수 있는게 받는 피해나 주는 피해에 따라 TP차는 회복량이 달라져서 이것저것 섞어가며 시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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