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벽돌
워낙 잘나오는 재료니 생략합니다. 부족하면 그냥'마왕의 대저택- 고문실' 도세요
저곳이 워낙 재료가 종합적으로 잘나오는데 통솔력은 50밖에 안드니까요
2.깃털
여기도 보통은 고문실 도는게 더 좋습니다 하지만 정말 깃털만 부족하다면
'돌김반도-흑돼지 평야' 추천드립니다. 맵도 간단하고 2번째로 깃털줄 확률이 높은데 통솔력은 90밖에 안들어요 1번째로 높은곳은 무풍 아일렌드긴 한데
여기 보상은 별반 다르진 않는데 통솔력은 140이나 먹더라고요. 차라리 돌김반도 애서 버는거 추천합니다.
3. 참숯
참숯도 깃털하고 똑같이 고문실에서 얻으면 고갈 되지 않지만 나중에 또 고갈 될 수도 있더라고요
그럴땐 '카포네 감옥-라스트 갱'이 젤 좋습니다. 통솔력도 90밖에 안 잡아먹고 시간도 별로 안걸리는 맵이니까요.
4.톱니바퀴
사실 대다수가 철 톱니바퀴가 부족해서 고문실 말고 다른 맵에서 재료를 파밍하게 될겁니다. 드롭율이 젤 높은곳이 다르곳보다 낮은 14%니까요 실제로 드롭율도 짜고요. 그래서 두 곳 추천해 드립니다.
1. '열도의 판대믹-조상님의 행진'
사실 어느정도 댁이 완성 됬다면 다들 여기서 철 톱니 노가다를 할겁니다. 보통 한판깨면 한개이상은 주니까요 다른 재료(특히 좀비뼈)도 같이 주는게 메리트입니다.
2.'전설의 시작-대지를 흔들다'
의야하실 수 있는데 사실 이맵이 톱니를 2번째로 잘주는 맵이고, 확률도 13%로 단 1%밖에 차이가 안납니다 다만 철톱니가 위의 열도의 판대믹보단 안 나올 수 있는데요 그이유는 꽝 확률이 좀더 높고 다른 재료들의 확률도 철 톱니하고 같더라고요.
다만 위의 열도의 판대믹을 깰 스팩이 안된다고 판단되면 차라리 통솔력 낭비할 바에 대지를 흔들다의 맵들을 도는게 낫다고 봅니다. 실제로 잘뜨기도 하고요.
4, 황금
황금도 그렇게 많이 부족한 재료가 아닌게 레전드 곳곳에 나오고 확률도 절대 낮은 확률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가끔 부족할 수 도 있는데요 그땐 '수상한 미술관-교수의 큐비즘 or 스님의 호색 수목화'가 잘벌리긴 합니다만 이곳도 다른 재료도 잘 나와서 그닥 추천 하진 않네요. 황금은 마땅히 추천할 맵이 없습니다.
5.우주석
우주석도 철 톱니 만만치 않게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땐
'몸과 마음을 잇는-저녁노을의 표효'추천 드립니다. 이유는 통솔력 90에 어렵지 않은 난이도에 우주석을 가장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는 맵입니다. "'22구역' 나올 확률이 2배나 높은데 왜 추천 안하냐?"는 말이 나올수도 있는데요. 그이유는 2배나 되는 확률에도 불구하고
체감상 드롭율이 거의 같더라고요. 거기다 난이도도 비교적 어렵고, 통솔력은 60이나 더 먹는 150이니
차라리 통솔력도 덜 먹고 효율 좋은 몸과 마음을 잇는이 더 낫다 보네요.
6.이상한 뼈
이상한 뼈도 우주석,철 톱니 보단 아니여도 잘 안모이는 재료인데 여기도 명당자리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할리우드 제국-비버리힐즈 백서' 인데 이맵 어렵지 않냐는 말도 많은데 성뿌 방법만 알면 간단하게 노가다가 가능합니다.
기케로도 광라이언,라이언,각무,광섬만 열심히 뽑는다면 아슬아슬하게 성뿌되고 만약 공속빠른 울레가 있다면 그걸 써서 시간 단축되는 성뿌가 가능하니까요. 방법만 알면 여기 이상한 뼈 노가다 하기 정말 좋아요. 철톱니도 간간히 나온다는것도 장점이고요
이상 재료 노가다 편하게 하기 위한 스테이지 정리 글이였습니다. 혹시나 더 잘 벌리는 곳이 있다면 얘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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