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감독은 "트릴로지 재발매를 보고 싶어한다"고 말했지만, 서커 펀치는 "한 번에 하나의 게임만 하는 곳"..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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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07-19 13:30:02
암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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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치는데 별 문제 없어요. 시작할게요.
스러퍼 펀치의 네이트 폭스(Nate Fox) 감독은 최근 게임인포머(Game Informer)와의 인터뷰에서 인프러머스(Infamous) 시리즈를 다시 방문하는 것에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스러퍼 펀치는 한 번에 하나의 게임에만 집중하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현재 그들은 사무라이 이야기 '고스트 오브 요오테이'(Ghost of Yōtei)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네이트 폭스는 오랫동안 스러퍼 펀치에서 일해왔으며, 인프러머스 시리즈의 모든 게임 및 확장판에서 게임 감독으로 일했습니다.
인프러머스는 주인공 콜이 선량 또는 악의 길을 택할 수 있는 카르마 시스템으로 유명합니다. 시리즈는 처음으로 PS3에서 출시되었고, PS4에서는 인프러머스 세컨선 서울(InFamous: Second Son)이 트로이 베이커(Troy Baker)가 주연인 델신 로(Delsin Rowe)의 이야기를 다루며 출시되었습니다.
그 후로 11년이 지나고 인프러머스 시리즈에 대한 새로운 소식은 없지만, 스러퍼 펀치의 최신작 '고스트 오브 요오테이'가 PS5 전용으로 10월 2일 발매될 예정입니다.
'고스트 오브 요오테이'는 최근 공개된 State of Play에서 오픈 월드 게임플레이를 더 자세히 소개해주었습니다.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게임이지만, 스러퍼 펀치의 최신작 '고스트 오브 요오테이'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만큼, 한국 게임 팬들도 이번 작품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이 게임은 일본의 문화와 전통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스토리와 환상적인 액션을 펼쳐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러분도 '고스트 오브 요오테이'를 플레이해보고 새로운 스러퍼 펀치의 세계에 빠져들어보세요!
원문링크 : https://www.eurogamer.net/infamous-director-would-love-to-see-a-trilogy-rerelease-but-sucker-punch-is-a-one-game-at-a-time-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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