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티스트가 서비스하고, 몬스터스마일이 개발한 신작 모바일 RPG '오늘도영웅은'이 지난 4월 27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돌입했다.
판타지를 소재로 한 '오늘도영웅은'은 3D로 무장한 개성 넘치는 130여명의 영웅들과 함께 페루 왕국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수집형 RPG로, 영웅마다 보유한 궁극기의 화려한 애니메이션은 전투로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늘도영웅은'에 등장하는 모든 영웅들은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영웅은 유형에 따라 고유스킬을 지니고 있고, 능력치에 차이도 성장할수록 벌어진다.
영웅의 속성은 물리 공격, 마법 공격, 치유, 물리 탱커, 마법 탱커, 치유 탱커 등 6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방어력이 높은 탱커도 물리형과 마법형으로 나뉘며, 마법 방어형은 물리 공격형에 취약하고 물리 공격형은 마법 공격형에 취약한 상성 관계를 지니고 있어 상황 별로 전략적인 영웅의 선택이 중요하다.
여기에 마왕을 부활시키려는 악의 세력에 맞서 점차 미궁으로 빠져가는 시나리오 진행은 수집형 RPG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영웅의 매력과 함께 RPG의 즐거움을 배가시키고 있다.
또한 레벨에 구애 받지 않는 각성 시스템과 그에 따른 외형적인 변화는 물론 수집한 영웅 모두를 가지고 함께 도전하는 월드 보스 레이드, 시험의 장소 리바테 결투장 등 수집형 RPG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수집형 RPG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3D를 이용한 영웅의 화려한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한 '오늘도영웅은'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게임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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