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었던 팽팽한 접전 끝에 승리, 우승 상금 ‘100만 원’ 획득!
‘KOF 최강 토너먼트’는 핑커팁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핑커팁스)에서 서비스하는 인기 모바일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 UM 온라인 for Kakao(이하 KOF98 UM)’의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헝그리앱과 핑커팁스가 함께 진행하는 오프라인 행사로, 게임 내 최정상급의 랭커를 초청해 ‘KOF98 UM’의 최강자를 선발하는 이벤트다. <작성자주>
헝그리앱과 핑커팁스가 함께 마련한 ‘KOF 최강 토너먼트’가 지난 11월 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헝그리앱 본사에서 열렸다. 10월 정상 대전(온라인)을 기초로 선발된 상위 16인의 랭커들이 오프라인에서 직접 맞붙는 이번 대회를 보기 위해 수많은 유저들이 찾아와 현장은 장사진을 이뤘다.
토너먼트는 16강전부터 결승까지 하루 안에 전부 진행됐다.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 16강전과 8강전은 단판 승부로 치러졌고, 4강부터 3판 2선승제, 결승만 5판 3선승제였다. 중계는 온상민 캐스터와 오성균 해설위원이 맡았다.
오후 2시부터 시작해 약 여섯 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토너먼트에서는 괴물 김용준 선수가 최강자로 등극했다. 4강에서 2대0 완승으로 결승에 진출을 확정 지어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른 SouL신일 이형욱과 맞붙게 된 김용준은 공격적인 상대의 성향에 맞게 이전 경기와는 다른 전술을 펼치며 대응했지만, 너무도 강력한 상대였기에 세트마다 어려운 경기가 계속됐다. 누구 하나 리드하는 바 없이 한 끗 차이의 승부가 지속되던 가운데 스코어는 2대2 동점 상황이 되고, 마지막 5세트에서 승자를 결정짓게 됐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경기를 시작한 두 선수.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던 중 상대 캐릭터의 체력을 고르게 깎은 후 연속 필살기로 상대를 한방에 제압하는 전략을 사용한 김용준이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초대 우승자가 된 김용준은 우승 상금 100만 원을 받았으며, 우승 소감으로 “예선에서 탈락하게 될 줄 알았는데 운이 많이 따랐던 것 같다, 응원해주신 10서버 유저분들과 ‘괴물’ 길드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좋은 플레이를 보여준 이형욱은 상금 70만 원을 받으며 “마지막에 몰살 당한 것이 너무 아쉽다, 응원해 준 길드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3, 4위전을 통해 결정된 3위 ∞지니∞ 박민수는 40만 원, 4위 Secret슬 강덕은 30만 원의 상금을 획득했고, 5위 이하 선수들에겐 구글 기프트 카드 10만 원이 주어졌다. 이날 출전한 모든 선수들에게는 ‘2,000 다이아’, ‘500만 골드’, ‘만능 조각 상자 50개’로 구성된 선수 쿠폰이 추가로 지급됐다.
한편, 국내 유명 코스팀 ‘RZ COS’의 대표 코스튬 플레이어 ‘레브’와 ‘리은’이 깜짝 게스트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레브는 ‘시라누이 마이’를, 리은은 ‘유리 사카자키’를 연출했으며, 토너먼트 시작 전 진행한 관람객과의 포토타임을 비롯해 경기 중에는 선수들 옆에서 서포터 역할을 하며 대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KOF98 UM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KOF 최강 토너먼트’, 16강전부터 결승까지의 모든 경기는 헝그리앱TV, 유튜브,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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