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야심작 ‘MXM’의 오픈 테크니컬 베타테스트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엔씨소프트의 게임과 달리 12세부터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 덕분에 많은 유저들이 환영하고 있습니다. '슈팅액션' 장르인 MXM은 '슛앤스위치'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스피디한 전투’, '시원한 타격감’, 개성 넘치는 마스터들의 다양한 조작스킬로 컨트롤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상반기 기대작 인데요.
원거리와 근거리 마스터를 조합해 태그로 스킬을 사용하는 태그시스템’을 적용해 정식 출시 전부터 심상치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MXM은 기존 엔씨소프트의 게임과 달리 12세 이상 이용자라면 누구나 플레이가 가능한데요.
엔씨소프트 IP캐릭터 리니지 ‘데스나이트’, 블소 ‘진서연’, 아이온 ‘크로메데’ ‘불의 정령’, 와일드스타 ‘몬도잭스’를 포함해 총 24종의 캐릭터를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테스트 기간 동안 엔씨 패밀리존 PC방에서는 별도의 과금 없이 MXM을 즐기거나 일자 별로 특정 마스터까지 추가로 제공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 MXM은 오는 5월 10일까지 오픈 테크니컬 베타테스트를 진행 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누구보다 먼저 MXM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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