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장식은 도라에몽 얼굴로, ‘도라도’ 서버의 걸작!
(https://bit.ly/3KbEYIN)
▲ ‘픽토르(화가자리)’ 서버 촬영 샷. ‘뱁씨’ 머리 위의 귀여운 화가 모자가 포인트!
(https://bit.ly/3xMV5Kq)
▲ 캔서 (게자리) 서버에선 대게가 공짜!
(https://bit.ly/3EKeblU)
▲ 강 끝이라는 의미의 ‘에리다누스’ 서버는 강물처럼 푸른 색으로 통일했다
(https://bit.ly/3vezvN9)
각 서버의 이벤트 참여자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장식하며 놀 수 있어 기뻤고, 새로운 서버에서도 잘 부탁한다’는 소감 메시지를 남겼다. 통합된 서버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들도 지금처럼 멋진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길 기대해본다.
글 / 장진욱 기자 (jjw2@smart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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