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5
- 유머+5
- 공포/엽기+5
- 게임/앱+5
- 연예/드라마/영화+5
- 축구/야구/스포츠+5
- 음식/맛집+5
- 여행/풍경+5
- 스마트폰 포럼
- AI톡+5
- 코스프레갤러리
- 헝그리피플
- 게임만평
- 문의/건의
헝그리앱
게임소식/공략-
- 김길주 등록일(수정) : 2019-07-10 17:45:52
-
[모바일] [리니지2 레볼루션] 대세는 악마형, ‘카투라의 은신처’와 ‘악마의 고성’ 공개
http://www.hungryapp.co.kr/news/news_view.php?durl=YmNvZGU9...
신고
리니지2 레볼루션에 신규 혈맹 던전 ‘카투라의 은신처’가 추가됐다. 보스 ‘카투라’의 특성은 악마형으로 전용 특성 무기 ‘구마’와 방어구 ‘정화’를 착용하면 효과적인 전투를 할 수 있다. 아래 내용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자.
■ 신규 혈맹 던전, ‘카투라의 은신처’ 등장!
‘카투라의 은신처’는 티아트의 제단 쉬움 난이도를 클리어하면 잠금 해제되며 각 난이도별로 혈맹 13레벨(쉬움), 혈맹 19레벨(보통), 혈맹 27레벨(어려움)을 달성해야 입장할 수 있다.
보스 카투라의 특성은 ‘악마형’과 ‘보스’로 전용 특성 무기인 ‘구마’(악마형)와 ‘용맹’(보스)을 사용해야 높은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보스의 회복력이 높기 때문에 되도록 더 높은 특성 대미지 효과를 보유한 ‘구마’ 무기를 사용하도록 하자.
▲ ‘카투라의 은신처’ 난이도별 입장 가능한 혈맹 레벨.
▲ 카투라의 몬스터 타입은 ‘악마’, 등급은 ‘보스’다.
▲ 카투라를 상대로 가장 뛰어난 특성 효과를 보여주는 장비는 ‘구마’ 무기와 ‘정화’ 방어구다.
(이미지: 헝그리앱 아이템 DB)
■ 혈맹 보스 ‘카투라’, 플레이어의 두려움을 먹고 더 강력해진다!
카투라의 모든 공격은 두려움 디버프를 동반하며 피격당한 플레이어는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가 감소한다. 두려움이 최대로 중첩되면 공포 상태에 빠지게 되므로 최대한 회피에 주력해야 한다. 공포에 걸리는 최대 중첩 횟수는 보통 난이도는 10 중첩, 어려움 난이도는 5 중첩이다.
또한 ‘두려움’ 디버프가 지속생성되면 카투라의 ‘공포의 악마’ 단계가 증가하여 더 강력한 스킬을 사용하게 된다. ‘공포의 악마’ 단계는 1~4단계와 광폭화 단계가 있으며 화면 아래 UI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피격 시 ‘두려움 디버프’가 발생하여 캐릭터 능력이 감소하고 최대 중첩 시 공포 상태에 빠진다.
▲ 두려움 게이지가 가득 차면 ‘공포의 악마 단계’가 상승하고 광역기 ‘소름 끼치는 파동’을 사용한다.
카투라가 주로 사용하는 공격 스킬은 3방향의 연속 공격 ‘울부짖는 망령’, 부채꼴의 연속 범위 공격 ‘고통의 목소리’, 직사각형의 장판 스킬 ‘솟구치는 절망’이며 플레이어의 두려움이 쌓여 공포의 악마 단계가 증가하면 스킬이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된다. 대부분의 공격은 광역기로 예상 피격 범위를 보고 회피할 수 있지만, 연속 공격이 많아 방심하면 쉽게 사망할 수 있다.
▲ 울부짖는 망령: 3방향의 연속 공격, 단계가 증가하면 최대 5방향으로 범위가 늘어난다.
▲ 고통의 목소리: 전방 부채꼴 범위 연속 공격, 편하게 딜링하기 좋은 패턴이다.
▲ 솟구치는 절망: 직사각형의 장판 스킬로 닿을 때마다 지속 피해를 본다.
■ 카투라의 핵심 전투 패턴은 ‘환영 소환’
카투라 보스전에서 가장 집중해야 할 패턴은 ‘환영 소환’이다. 단순히 환영을 소환하는 것이 아니라 30초 내에 분신 처치에 실패하거나 허상을 실수로 제거할 경우 카투라가 강력한 전체 광역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 ‘환영 소환’, 카투라 주위에 분신과 허상이 소환된다.
▲ 분신 처치 실패 혹은 허상을 실수로 제거한 경우 강력한 전체 광역기가 발동된다.
분신을 찾아내 제거하는 데 성공하면 카투라의 몸에서 두려움 정수가 방출되고 공포의 악마 수치가 하락한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방출했던 두려움 정수를 재흡수하고 공포의 악마 수치도 돌아오기 때문에 시간 내 두려움 정수를 최대한 많이 파괴하여 복구 수치를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하지만 많은 유저가 함께 전투하기 때문에 두려움과 환영 소환 패턴을 완벽히 예방하기는 어렵다. 이때 ‘디펜스 존’을 사용하면 광역 피해를 반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파티를 맺고 돌아가면서 적절히 사용하자.
▲ 레어 스킬 ‘디펜스 존’을 사용하면 광역 피해를 반 가까이 줄일 수 있다.
두 번째로 주의해야 할 패턴은 ‘집요한 공포’로 피격 지역이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두 손을 높이 올리는 보스의 동작을 보고 예상해야 한다. 원형 범위 내 무작위 다수에게 일정 시간 간격으로 장판을 생성하는 데 머리 위에 과녁 마크가 있다면 자신의 발밑으로 장판 공격이 들어온다는 뜻이다. 대상이 되었다면 장판이 멈출 때까지 움직여야 하며 근처 아군 곁으로 가지 않도록 주의하자.
▲ ‘집요한 공포’에 걸린 대상은 머리 위에 과녁 마크로 확인할 수 있다.
▲ 연속 장판 회피 시 아군 근처로 가지 않도록 주의!
■ 카투라의 은신처 보상, 혈맹 던전 최초의 4등급 탈리스만 ‘카투라의 뿔’
신규 혈맹 던전 카투라의 은신처 등장으로 혈맹 레벨업 속도는 증가하고 더 많은 보상을 혈맹원에게 나눌 수 있게 됐다. 혈맹 보상과 개인 보상은 티아트의 제단과 같으며 획득하는 레어 스킬 페이지 또한 프로즌 아머다. 하지만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보상은 혈맹 던전에서 최초로 획득할 수 있는 4등급 탈리스만 ‘카투라의 뿔’이다.
▲ ‘카투라의 은신처’ 난이도별 클리어 보상.
‘카투라의 뿔’은 보라색 4등급 일반 탈리스만으로 크리티컬, 회피, 탄력 옵션을 고유 효과로 가진다. 시공의 균열에서 획득 가능한 ‘엠브리온의 욕망’에 뒤처지지 않는 옵션으로 보라색 조합식인 ‘광폭한 격노’와 ‘찬란한 은빛 각인’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욕심낼만한 탈리스만이다.
▲ 4등급 탈리스만 ‘카투라의 뿔’ 효과 정보.
■ 대세는 ‘악마형’ 장비? 신규 시공의 균열 ‘악마의 고성’ 예고
썰루션 시즌 4에서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신규 시공의 균열로 ‘악마의 고성’이 등장할 예정이다. 중간 보스는 자폭 공격을 하는 몬스터를 활용하여 전투하는 컨셉으로 특정 오브젝트에 도달하는 몬스터를 잡아야 한다. 최종보스는 체력이 사라지면 변신을 하고 특정 NPC를 제물로 삼아 힘을 흡수하는데 저지하지 못하면 파티원이 전멸하게 된다.
악마형 특성 장비가 있어야 ‘카투라의 은신처’와 ‘악마의 고성’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지만, 후반 콘텐츠에 가깝기 때문에 신규 유저들은 미리 걱정하지 말고 마법생물, 용족, 인간형 장비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현재 진행 중인 ‘한여름의 특별상점’ 이벤트에서 접속 포인트로 SR등급 장비 선택 상자, 특성의 돌, 초월의 돌을 구매할 수 있으므로 고레벨 유저들은 악마형 장비 성장에 활용하도록 하자.
▲ 신규 시공의 균열로 악마형 몬스터가 등장하는 ‘악마의 고성’이 공개될 예정이다.
(개발 중인 내용으로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한여름의 특별상점’ 이벤트에서 장비 성장에 도움 되는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접속 시 1분당 1포인트 획득, 7월 18일까지 진행)
김길주 기자 (kgj@monawa.com)
   |
진행중인 이벤트 5건  |
|
최신뉴스
- 40
- 41
- 18
- 6
- 3
- 2
리플
112건 | 1/3 페이지
+5 
+5 
+5 
+5 
+5 
+5 
+5 
+5 
+5 
+5 
+5 
+5 
+5 
+5 
+5 
+5 
리플 페이지 이동 리플쓰기
link추천 퀵 링크
-
냥코대전쟁 -
페이트 그랜드 오더 -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 -
점프 어셈블 -
옥토패스 트래블러:대륙의 패자 -
우마무스메 PRETTY DERBY -
리니지2 레볼루션
등록순 최신순 댓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