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카이펀(Eskyfun)은 세로형 MMORPG ‘오라클M(ORACLE M)’을 오늘(4월 1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라클M’은 한손으로 전투와 수집 육성의 재미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세로형 판타지 MMORPG 모바일 게임이다. 간편한 조작 방식으로 다양한 MMO 컨텐츠와 초특급 장비 드랍,여신 파트너 수집 및 각 시스템 육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오라클M’ 에서는 전투력을 대폭 상승시켜주는 여신, 짜릿한 전투 쾌감을 느껴볼 수 있는 멀티 PvP 요소 부터 함께할 수 있는 달콤한 인연 컨텐츠까지 준비되어 있다.
보스 던전, PvP 경기를 즐기거나, 각 직업 조합의 조화로운 전투 플레이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특징으로 ‘오라클M’은 출시 전 사전예약자수 30만 명을 돌파했다.
‘오라클M’은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인게임 필수 아이템을 비롯해 한정 코스튬을 제공하고, 사전예약자 수가 특정 수치를 달성할 때마다 풍성한 인게임 보상 뿐만 아니라 한정판 칭호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 정식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인게임 오픈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사용자가 일정 레벨에 달성 시 한정판 칭호와 초특급 레드장비를 지급하고 누적 접속 시간에 의해 유용한 아이템 보상도 제공한다. 또한, 공식 카페에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패키지 투표 이벤트도 진행된다.
그외 공식카페 가입자수 일정 수에 달성할 때마다 푸짐한 선물을 지급하고 페이스북과 구글스토어 등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치킨, 인게임 아이템 패키지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스카이펀 관계자는 “출시 전부터 오라클M에 대한 많은 관심과 기대에 감사드린다” 며 “편리한 세로형으로 전투와 수집 육성의 재미를 한손에 체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상호 기자 (ssh@smart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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