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9에 참여하는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상세한 캐릭터 플레이를 제공하여 현장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인기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의 IP를 활용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유저가 주인공이 되어 건틀렛, 한손검, 망치, 마법총, 쌍권총, 악기 총 6종의 무기를 바꿔가며 전투를 치르고 꿈에서만 가능했던 전작의 세븐나이츠 영웅으로 변신하여 화려한 스킬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전작과 다른 MMORPG 장르이며 지스타 현장에서는 레이첼, 린, 태오, 루디, 스파이크, 크리스, 에이스, 델론즈 총 8종의 원작 영웅으로 변신하여 각각의 개성 넘치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무기 교체 방법, 용제 레이드, 몰입되는 스토리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부스에서는 ‘감스트 VS 킹기훈 타나토스 레이드’, ‘세븐나이츠 퀴즈쇼’, ‘코스프레 쇼’ 등을 진행하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 상품을 제공한다.
벡스코(부산)=김길주 기자(kgj@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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