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9 넷마블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모바일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를 체험할 수 있다.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는 최초의 TCG인 ‘매직: 더 개더링’의 IP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원작의 카드와 세계관을 3D로 구현한 작품이다.
지스타 현장에서는 ‘매직: 마나스트라이크’의 1대1 PVP 모드를 체험할 수 있다. 관람객은 주요 캐릭터인 ‘플레인즈워커’를 선택하고 5개의 컬러 특성을 가진 유닛과 마법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덱을 완성할 수 있다.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차오르는 마나를 소모하여 유닛을 소환하고 적진의 가디언을 제거해야 한다. 마법 카드 혹은 선택한 ‘플레인즈워커’의 소환 능력이나 스킬을 활용하면 전세를 역전하거나 확실한 승기를 잡을 수 있다.
무엇보다 전투 종료 1분 전에 마나가 150% 빠르게 충전되는 ‘마나스트라이크’가 발동하여 긴박하고 짜릿한 맹공을 펼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전략을 구상할 수 있다.
넷마블의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부스를 찾은 현장 체험 관람객들은 출시 후 사용 가능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2랭크 이상 달성 시 에어팟 2세대, 넷마블프렌즈 상품 등에 당첨될 수 있는 스크래치 쿠폰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사전 등록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보석, 골드, 플레인즈워커 이모티콘 5종, 플레이어 아이콘을 지급하며 지스타 기간 내 사전등록한 유저들은 추첨을 통해 해피머니 상품권과 기프티콘을 추가로 제공한다.
벡스코(부산)=김길주 기자(kgj@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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