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S 영웅인 애쉬에 이어 공개된 바티스트는 옴닉 사태로 생겨난 전쟁 고아 중 한 명으로 폐허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람을 살해하는 등 모든 것을 해왔다. 어른이 된 바티스트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바티스트는 마지막으로 ‘눈가는 총을, 누군가는 붕대를 집겠지’란 말을 남긴다.
배경 이야기를 통해 공개된 바티스트는 힐링팩을 들고 있거나 동료를 구하는 것을 보아 지원가 또는 탱커 영웅인 것으로 보이며 아직 정확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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