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의 정식 라이센스 작품인 삼국지대전M의 기대감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작된 이번 프로모션은 발표된 오늘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공식 카페는 홍보모델 실루엣 맞추기 이벤트로 벌써 들썩이고 있다. CM 장비이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완전한 여신급"이라며 유저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서비스사인 하이호(HiHO) 측은 ‘삼국지대전M’의 홍보모델 실루엣 이미지를 공개하고 이와 동시에 퀴즈 프로모션을 시작해 이용자들에게 푸짐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카메라 화면 속 빨간색 니트를 입은 가녀린 팔을 확인할 수 있어 홍보모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용자는 공식카페를 통해 실루엣의 주인공을 댓글로 남겨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홍보모델의 사인이 담긴 화보와 300 귀속원보와 전설 장수-초선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하이호 웨이젠 대표는 “삼국지대전M의 홍보모델을 공개하기 전 특별한 퀴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실루엣 이미지로 홍보모델을 맞히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자분들께도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으니 재미있게 즐겨 주시길 바라며,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삼국지대전M’은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하는 사전예약을 통해 청주, 귀속 원보, 돌파단, 영웅 경험치 카드, 동전 등의 아이템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함께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급 탈 것 ‘답설구’와 SEGA Mega Drive, SEGA 정품 피규어 ‘하태후’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고급 탈 것 ‘답설구’와 SEGA Mega Drive, SEGA 정품 피규어 ‘하태후’ 등 선물이 푸짐하다
한편, 삼국지대전M은 세가의 정식 라이센스를 획득한 모바일 세력전 RPG로 삼국지의 300여 명의 무장과 함께 게임 속 다양하게 마련된 전투 콘텐츠를 비롯해 무장을 활용한 전략적인 배치로 긴장감 넘치는 치열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게임에 등장하는 300여 명의 무장 모두 세가게임에서 직접 제공해 삼국지 특유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경험해볼 수 있다.
모든 이용자는 다른 이용자와 영웅 등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어 강력한 소셜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는 것 역시 게임의 이 게임의 특징이다. 또한, 게임 속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는 탈 것과 이를 획득하고 육성하면서 더욱 강력하게 레벨업하는 재미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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