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에닉스가 도쿄게임쇼 2017에서 신작 게임 'LEFT ALIVE'를 공개했다.
'LEFT ALIVE'는 '프론트 미션'의 하시모토 신지 프로듀서, 캐릭터 디자인에 '메탈 기어'의 신 카와요지가 참여해 '프론트 미션'의 세계관을 계승한 새로운 신작 게임이다.
시뮬레이션 장르의 '프론트 미션'과 달리 'LEFT ALIVE'는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새발하는 완전한 신작인 만큼 서바이벌 액션장르의 게임으로 개발 중이라 밝혔다.
'LEFT ALIVE'의 정식 출시 일정은 미정이며, 대응 플랫폼은 PS4 및 PC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승희 기자(cpdlsh@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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