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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희
  • 이승희 등록일(수정) : 2017-06-09 09:46:09
  • [MOBILE] [X리뷰] 헝앱 기자 3인방의 튀어올라라 잉어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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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앱 'X리뷰'는 20대 초중반(하준영),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장정우), 30대 후반(이승희)에 접어든 헝그리앱의 기자 3명이 같은 게임을 플레이하고, 느낀 점을 공유하는 코너다. / 작성자 주

포켓몬컴퍼니가 셀렉트 버튼에서 개발한 '튀어올라라! 잉어킹'(이하 잉어킹)을 5월 24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해 정식 서비스 중이다.

'잉어킹'은 튀어 오르는 힘을 겨루는 리그에 출전하기 위해 자신의 잉어킹을 성장시키는 것이 목적인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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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준영: ★★★★☆
 심심풀이 땅콩으로는 제격

기자는 어릴 적부터 포켓몬 시리즈에는 별 관심이 없었고, 그 때문에 1세대 이후 포켓몬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것이 없었다. 물론 그럼에도 잉어킹이 갸라도스로 만드는 것 이외에는 게임에서 큰 쓸모가 없는 포켓몬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살아남아라! 개복치'와 유사한 이름에 게임플레이 또한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약간 달랐다. 기존에 비해 돌연사 하는 요소를 크게 줄였고, 리그를 도입해 비교적 뚜렷한 목표를 제시했다. 이로 인해 육성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크게 낮춘 점이 마음에 들었다.

특훈과 돌발 이벤트도 포켓몬의 스타일을 잘 녹여냈다는 느낌을 받았다. 훈련의 종류는 샌드백 치기, 점프 횟수 세기, 나무 꺾기 등 황당하지만 재미있게 묘사되었다. 돌발 이벤트에서는 피죤이나 찌리리공처럼 익숙한 포켓몬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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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리그 진행 부분이 지루했다. 유저 레벨로 성장폭이 제한되는 데다 4번째 리그에만 돌입해도 은퇴한 이후 다시 잉어킹을 육성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그 자체로 '일'이 되었다. 육성하는 것과 별개로 리그에서 패했을 때 다시 처음부터 도전하는 과정 또한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아무리 스킵하고 넘겨 봐도 지겨움은 가실 길이 없었다.

'튀어올라라! 잉어킹'. 분명 재미있는 게임이나, 쉽게 지루해지는 모습도 있다. 기자에게 이 게임은 심심풀이 땅콩 정도가 적당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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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우: ★★★☆☆
 짬을 내서 한다면 OK! 본격적으로 한다면 글쎄?

'살아남아라 개복치'와 '헌트쿡'을 개발한 셀렉트버튼이 개발한 게임인 만큼 '잉어킹'은 먹이, 훈련, 대전이라는 간단한 콘텐츠를 반복하며, 잉어킹이 성장하는 구조로 돼있다. 

랜덤으로 등장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각종 포켓몬이 등장하는 것 만으로도 짧은 시간 짬을 내서 플레이하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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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초반 잉어킹의 성장과 세대 교체가 빠른 플레이 패턴에 비해 세대가 지나갈수록 점점 성장 속도가 늦어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특히 세대를 교체해도 최대 레벨이 크게 오르지 않아 리그의 진척도가 급격히 느려지고, 잉어킹의 성장 또한 마찬가지이다. 때문에 속된 말로 '현자타임'이 오기도 한다. 

차라리 초반부터 천천히 잉어킹이 성장했다면 인내심을 가지고 플레이 했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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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희: ★★★☆☆
 육성과 수집의 재미를 높인 잉어킹

'살아남아라 개복치'와 '헌트쿡'을 선보인 셀렉트 버튼. '잉어킹'은 전작들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작품으로 보인다. 

'헌트쿡'에서 선보인 아기자기한 애니메이션 그래픽에 '살아남아라 개복치'의 성장 콘텐츠를 더한 느낌의 게임이 바로 '잉어킹'이다.

'살아남아라 개복치'에서 눈길을 끌었던 죽음과 수집이라는 콘텐츠를 '포켓몬'이라는 대중적인 IP를 이용해 더욱 완성도 높게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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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시리즈에서의 익숙한 모습 뿐만 아니라 비단 모양이나 물방울 모양 등 '잉어킹'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모양을 가진 잉어들은 최대 레벨이 존재해 육성과 수집의 재미를 높였다.

이렇게 성장시킨 잉어를 이용해 프렌즈리그, 퀵리그, 헤비리그 등 단계 별로 나뉘어져 있는 '리그전'을 통해 게임의 목표를 제공하고 있는 점도 '잉어킹'의 재미요소 중 하나다.

이승희 기자(cpdlsh@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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