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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진
  • 정동진 등록일(수정) : 2017-04-25 19:56:41
  • [MOBILE] [인터뷰] 다크어벤저 3, 액션 RPG의 끝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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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2로 통하는 소포모어 징크스를 견뎌내고, 3이라는 무거운 왕관의 무게를 감당하려는 불리언게임즈가 다크어벤저 3을 준비 중이다. 최근에 종료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하고, 후반 작업에 집중하는 불리언 게임즈를 방문하여 반승철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다크어벤저 2 이후 약 1년 6개월만에 다크어벤저 3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어 주제로 '다크어벤저 트릴로지 혹은 크로니클'로 주제를 선정, 그와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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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리언게임즈 반승철 대표

"1편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게임을 출시했고, 2편은 대략 이 정도 느낌이면 되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러나 3편은 모든 것을 쏟아붓지 않는다면 내일이나 다음 기회가 없을 것이라는 일념으로 개발에 집중했다."라고 운을 뗀 반승철 대표.

그의 말처럼 다크어벤저 시리즈는 모바일 액션 RPG에서 오리지널 IP로 3편까지 달려온 국내 게임업계에서 유일무이한 사례로 꼽힌다. 하나의 장르로 하나의 엔진으로 한 우물만 파면서 시장의 변화를 3번이나 체득한 셈이다.

다크어벤저의 시작은 상대적으로 적은 인원이 짧은 기간에 열정을 쏟아부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말 열정만으로 게임 개발에 매진했던 기억이 남는다. 이후에 2편을 준비하면서 1편에서 제대로 보여줄 수 없었던 것을 구현하는 데 공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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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를 준비하던 당시만 하더라도 국내 모바일 액션 RPG가 범람하던 시절이었던 터라 시장은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요동치던 시절로 기억한다. 오히려 멋모르고 개발하던 시절과 비교하면 3편의 부담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다.

그래서 다음 기회나 내일이 없다는 각오로 다크어벤저 3을 준비할 수밖에 없고, 액션 RPG의 끝을 보겠다는 각오만 남게 되더라. 그나마 다행인 것은 테스트에서 유저들의 반응이 생각보다 좋아서 다행이다.

테스트 이전에 진행했던 FGT에서 현시점은 이러한 형태의 뷰가 미온적인 반응이었다. 이를 생각하면 이번 테스트는 무사히 넘어가서 정말로 다행이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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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어벤저 3을 개발하면서 게임의 중심은 기교보다 기본에 충실하자 였다. 콜렉팅 RPG는 상대적으로 그래픽에 관대하지만, 액션 RPG는 눈높이가 확실하게 올라갔다. 시장에서 체감하는 액션 RPG의 고정관념은 '화려한 그래픽은 기본, 액션의 미려함은 극강'이라는 눈높이를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보여주기 위한 액션과 그래픽에 집중하면 정작 제일 중요한 것은 놓칠 수 있다. 그 결과 다크어벤저 3은 불리언게임즈의 개발철학인 소수 정예 프로젝트에서 인원을 대폭 보강, 액션 RPG의 기본에 가까워지려 노력했다.

'그 많은 게임 중에서 왜 다크어벤저 3인가?'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답할 것인지를 생각했다. 그래서 게임 전반적으로 기획부터 그래픽, 사운드, 스토리 등 RPG의 기본적인 장치를 충실히 재현한 다음에 액션 RPG의 토대를 하나씩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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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 사라질 게임이 아닌 용광로처럼 달궈질 게임을 지향, 적어도 몇 년 동안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한 기초 공사가 중요했기 때문이다. 물론 정식으로 출시한 이후에도 추가될 각종 업데이트도 충분히 준비했다.

단지 만레벨을 언제 확장할 것인가 혹은 신규 클래스를 언제 추가할 것인지는 나중에 생각할 문제이며, 안정적인 환경에서 다크어벤저 3만의 매력을 선보이는 것이 불리언게임즈의 의무라 생각한다.

비록 극단적인 표현이긴 하나 다크어벤저 4는 없다는 생각으로 3에 모든 것을 집중했다. 불리언게임즈의 이름을 걸고, 액션 RPG로 3번째 작품을 선보인다면 개발사의 명운도 함께 걸려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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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나 유저들에게 '불리언게임즈의 액션 RPG는 역시 믿고 할 만하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면 최고의 칭찬이 아닐까 생각한다. 적어도 게임뿐만 아니라 개발사의 이름을 기억해준다면... 그것뿐이다. 누군가의 즐거웠던 기억 한쪽을 차지할 수 있다면 그 자리에 다크어벤저 3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차세대 액션 RPG의 기준이 되는 것보다 잠깐만 하더라도 재미가 넘치는 액션 RPG, 다크어벤저 3을 기억해줬으면 한다.

정동진 기자(jdj@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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