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드로메다의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시대'가 현재 한국, 일본, 대만 3개국에서 사전예약이 동시 진행 중에 있는데요. 그런데 유저들의 폭발적 반응이 이어지면서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합니다.
'삼국시대'의 개발사 간드로메다는 '삼국시대'의 사전예약이 시작 3일 만인 13일을 기해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전예약 기념으로 진행 중인 '목표 달성 이벤트'의 최종 목표치 20만 명을 이미 달성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간드로메다는 이 같은 높은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목표 달성' 이벤트를 확장해, 30만 명 돌파 시에도 추가 선물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에 간드로메다 관계자는 "삼국시대의 사전예약에 뜨거운 호응을 보내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폭발적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30만 명을 돌파하면 추가 선물 지급을 결정했으며, 무엇보다 높은 기대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국시대'의 사전예약은 출시 전까지 계속될 예정인데요. 안드로이드와 iOS 및 원스토어에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영웅은 난세에 태어난다'를 슬로건으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 '삼국시대',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지는데요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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