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허그가 신작 모바일 MMORPG ‘용의후예:전쟁의서막’를 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 했습니다.
‘용의후예’는 방벽 안에 존재하는 인간들과 이를 위협하는 언데드들의 끊임없는 전쟁 속에서 언데드를 물리치기 위한 드래곤의 권능을 찾아가는 모바일 MMORPG인데요.
중세 판타지풍의 화려한 3D 그래픽을 바탕으로 잊혀진 드래곤을 소환해 육성하는 ‘드래곤 소울 시스템’, 용의 알을 부화시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드래곤 레어’, 캐릭터 자체의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문장 시스템’ 등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비 장착에 따라 외형이 변화하는 전사, 법사, 궁수, 암살자 등 다채로운 스킬로 무장한 4종의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랭킹시스템과 이벤트 던전, 강화, 제련 작업을 통한 전투력 향상, 캐릭터 코스튬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실시간으로 동참할 수 있는 대규모 길드전 등 전투본능을 자극하는 PVP로 유저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MMORPG 특유의 매력으로 무장한 ‘용의후예’,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플레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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