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펍의 소년삼국지가 TV CF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년삼국지의 이번 티저 영상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가장 빛났던 전성기, 소년 시절을 꿈꾼다는 콘셉트에 맞춰 제작됐다고 하는데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30, 40대 가장이라면 모두 공감할만한 에피소드를 회사편과 휴일편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소년삼국지 관계자는 “금주 초 5성급 적색 장수 업데이트로 게임이 본 궤도에 올라 4월이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할 적기라고 판단해 TV CF 방영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을 이끄는 대표적인 게임 개발사 중 하나인 유주가 개발한 ‘소년 삼국지’는 삼국지 장수들을 소년화한 색다른 시나리오와 레벨업에 따라 끝없이 확장되는 풍부한 콘텐츠, 세로형 뷰의 편리한 UI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 게임입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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