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ea가 생계형 슈팅 RPG ‘로그 라이프’를 정식 서비스한다고 밝혔습니다.
‘로그 라이프’는 슈팅과 RPG가 어우러진 시스템을 베이스로 매 순간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슈팅 RPG 인데요. 평화로운 시기에 꾸려진 용사단에서 먹고 살 걱정을 하는 캐릭터들이 우연히 몬스터와 조우한 후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질문> '로그 라이프'의 특징은 무엇인지? 이름> '로그라이프' 개발사 대표 김동규
답변> '로그 라이프'의 가장 큰 특징은 '전투 시스템'과 '하우스 시스템'으로 나눌 수가 있는데 이것을 자세히 말씀 드리면 생산쪽에서는 채광이나 아니면 밭일이나 또는 낚시를 한다던지 해서 아이템을 얻어서 무기를 강화할 수 있고 하우스 안에서는 물약을 생산한다던지 또는 제작을 해서 강화석을 만들어서 아이템들을 강화한다던지 장비를 강화한다던지 이런 것이 가능하다.
또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손 쉬운 컨트롤과 300여 종의 외형이 변하는 전용 코스튬, 채광, 휴식, 제빵, 낚시 등 성장을 위한 생산 시스템 등 다채로운 특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질문> 앞으로의 계획은?
답변> 커뮤니티 요소로 '길드 시스템'이나 탈 것을 타고 전투를 할 수 있는 탈 것들에 관한 시스템, 성장 시스템이 같이 들어갈 예정이고 그 외에는 유저들의 의견을 받아서 최대한 많이 반영하는 업데이트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로그 라이프’에서는 24명의 다양한 개성을 가진 용사 를 스테이지 당 최대 3명까지 참가 시킬 수 있는데요. 차별화 된 캐릭터 별 패시브, 필살기를 이용해 매 전투마다 전략적으로 설계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위트 있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본격 생계형 슈팅 RPG를 표방하는 ‘로그 라이프’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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