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에서 개발한 마스터 액스 마스터(이하 MXM)이 5월 1일부터 오픈형 테크니컬 베타 테스트에 돌입하는 가운데, MXM 개발자들이 티탄의 유적에 대한 꿀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양한 지형과 몬스터가 등장하는 티탄의 유적은 캐릭터 조합과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여러 형태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5대5 전투를 하는 맵으로 제단 점령, 티탄으로 변신, 거인 등장 등 여러 변수가 존재해 유저들의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MXM 게임기획팀의 개발자들은 티탄의 유적과 관련해 꿀팁을 공개했다. 콘텐츠파트의 김민성 개발자는 빠른 기동력을 바탕으로 팀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전투파트의 금오성 개발자는 전략적 마스터 선택과 태그의 활용이 적 전멸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김무영 기자(kmy@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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