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 위치한 게임크래프트 스튜디오(Gamecraft Studios)가 신작 오픈월드 협동 시뮬레이션 게임 ‘좀버즈(Zombuds)’를 공개했다.
‘좀버즈(Zombuds)’는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콘셉트의 샌드박스 게임으로, 이용자가 생존자가 아닌 ‘사업가’가 되어 다양한 물품과 약물을 생산·유통하며 자신만의 제국을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인간 생존자뿐 아니라 세뇌된 좀비까지 노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설정이 특징이다.
게임의 배경은 문명이 붕괴된 지 15년이 지난 시점이다. 대부분의 생존자들이 요새화된 도시 안에서 살아가는 반면, 플레이어는 위험한 외부 세계를 무대로 버려진 지역을 탐색하고 자원을 수집해 생산 시설을 확장하게 된다. 좀비는 지치지 않는 노동력으로 활용되며, 인간 생존자들은 생산 관리와 물류, 운송 등을 담당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 기본적인 생필품부터 시작해 아포칼립스 환경에서만 등장하는 기괴한 물질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실험·생산할 수 있으며, 시장의 수요에 맞춰 전략적으로 유통망을 구축해야 한다. 또한 무기와 차량 거래, 전투 요소도 포함되어 있어 좀비와의 전투 속에서도 사업을 이어가야 한다.
최대 4인 온라인 협동 플레이도 지원한다. 친구들과 함께 역할을 분담해 생산과 유통, 방어를 동시에 운영하며 더 큰 규모의 제국을 구축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광활한 샌드박스 세계에서의 탐색과 거점 확보, 다양한 물품 생산 및 유통 시스템, 좀비와 생존자를 활용한 자동화 운영, 그리고 협동 기반의 사업 확장 플레이 등이 꼽힌다.
한편 ‘좀버즈(Zombuds)’는 현재 PC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며, 스팀(Steam)을 통해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등록순 최신순 댓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