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엘유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삼국지 소재의 방치형RPG 게임 ‘모아삼국’의 정식 서비스를 금일(27일) 구글플레이 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모아삼국은 지난 13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해 ‘그래픽’, ‘일러스트’, ‘육성’ 및 게임의 핵심소재 등을 내세워 유저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러한 강점들을 기반으로 유엘유게임즈의 신작 ‘모아삼국’은 저마다 다른 진영의 개성을 지닌 ‘위’ ‘촉’ ‘오’ ‘군’의 무장들을 활용하여 본인만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조합하고 배치해 전략적인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금 ‘모아삼국’ 다운로드 후 게임 진행 시, 400연뽑이 가능하며 150가지의 캐릭터가 구성되어 있어 수집하는 데에 있어 상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일반 전투 이외 다양한 컨텐츠(PVE/PVP/인연 시스템 등)도 선사하며, ‘모아삼국’의 네이밍처럼 재미와 편리, 액션감을 한번에 모아 게임의 몰입감을 높였다.
한편 ‘모아삼국’ 공식라운지에서는 정식 출시를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GM과 인사 나누기’, ‘찾아라 모아삼국 숏!’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 및 당첨자에겐 인게임 아이템 또는 현물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모아삼국’은 지금 바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즐길 수 있으며 게임에 보다 자세한 내용과 이벤트는 공식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길주 기자 (kgj@smart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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