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전 예약 수 1,000만 명을 돌파한 판타지 세계관 배경의 MMORPG게임 ‘키메라랜드 서바이벌 이볼브드’가 7월 15일 국내에 정식 런칭 돌입했다.
‘키메라랜드 서바이벌 이볼브드’는 높은 자유도에 중점을 둔 오픈월드 RPG 게임으로, 모바일(AOS, iOS) 뿐만 아니라 PC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인간형 외에도 다채로운 8가지, 64가지 체형으로 세팅 가능한 커스터마이징부터, 직업의 제한 없이 총 100여가지 이상의 무기를 활용할 수 있는 전투시스템, 몬스터를 직접 키우거나 합성하여 외형과 스탯 모두를 성장 시키는 육성시스템이 존재한다.
또한 필드 어디에서나 10가지 이상의 프리셋과 천만 가지 이상의 형태로 조작 가능한 하우징 시스템등 신화를 모티브로 한 몬스터 세계관에서 단순 전투 외에도 유저들은 몬스터를 직접 포획하고 부화시켜 상호작용 및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어 RPG적인 요소와 샌드박스 장르의 재미요소를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런칭에 따른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쥬라기월드처럼 다양한 공룡들을 플레이어들이 창조할 수 있는 신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데 기존 게임들의 강점에 유저들의 니즈를 반영해 재미를 업그레이드했다는 유저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레벨인피니트는 게임 내에 정해진 규칙, 종족, 직업이 없기 때문에 유저들은 무궁무진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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