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출시된 모바일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출시 일주일 내에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했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출시 당일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 및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에 등극하고, 이용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실존하는 경주마의 이름과 영혼을 이어받은 캐릭터들을 육성하고, 레이스에서 승리하여 각 캐릭터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경쟁하는 스포츠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체험한 이용자들은 ▲입체적이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육성 시나리오, ▲퀄리티 높은 레이싱 무대 연출, ▲번역의 완성도 등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주고 있다.
김길주 기자 (kgj@smart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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