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소닉스는 3월 15일 약탈 액션 RPG ‘에루아사가’를 정식 출시 했다고 밝혔다.
한 달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100만 명이 참여했고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에루아사가’는 100명 이상의 영웅 조합으로 모험, 레이드, 결투장,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필수 영웅이 존재하지 않고 모든 콘텐츠를 이용하고 클리어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자신이 직접 육성한 캐릭터들의 조합으로 다른 유저의 영지를 들어가 자원을 약탈하는 ‘토벌’시스템이 재미 요소라고 밝혔다.
네오소닉스 강기완 대표는 "큰 기대를 해주셨던 만큼 만족스러운 서비스로 보답하겠다. 유저들이 초반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평일∙주말 이벤트와 보상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에루아사가에 대한 정보는 "에루아사가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에루아사가 네이버 게임 라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에루아사가는 구글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후 플레이 할 수 있다.
장진욱 기자 (jjw2@smart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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