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팀엔터테인먼트와 스퀘어에닉스가 공동 개발해 11월 17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인 배틀로얄 액션 게임 '파이널 판타지 VII 더 퍼스트 솔저'가 사전예약 200만을 돌파했다.
지난달 27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지, 불과 20일만에 200만을 달성한 것이다. 이에 따라 200만 달성 보상으로 모든 유저들에게 '헬기 신라' 스킨 지급이 긴급하게 결정됐다.
동시에 오늘(11월 16일)부터 '파이널 판타지 VII 더 퍼스트 솔저'의 사전 다운로드도 시작됐다.
신상호 기자 (ssh@smart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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