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9의 펍지 부스에서는 배틀그라운드의 탄생 배경 스토리, 현재와 미래를 관람객과 공유하는 ‘FACE: PUBG’를 선보인다.
펍지 부스는 인터랙티브 영상체험관인 ‘배틀그라운드’, 개발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볼 수 있는 ‘언더독’, 배틀그라운드와 성장을 함께한 스트리머의 이야기 ‘파트너’, 배틀그라운드에서 영감을 받은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전시된 ‘아티스트’ 등 총 4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테마존을 거치고 나면 2층 MD Shop에서 마우스 패드, 가방, 의류, 치킨 인형 등 배틀그라운드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현장에 전시된 삼토바이, 헬멧, 총기류로 실제 게임 화면을 방불케 하는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는 등 펍지가 선보인 새로운 전시 프로그램을 즐겼다.
벡스코(부산)=김길주 기자(kgj@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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