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9에서 넷마블 부스는 총 4종의 대형 신작을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출품된 4개의 게임은 TCG 원작을 실시간 전략 대전으로 변화시킨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배틀로얄 모드를 체험할 수 있는 ‘A3:STILL ALIVE’, 원작의 영웅으로 변신하여 스킬 체험이 가능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동화 애니메이션 감성을 느낄 수 있는‘제2의 나라’로 서로 다른 본연의 매력을 바탕으로 관람객을 사로잡았다.
시연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넷마블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 4개의 게임 미션과 넷마블 SNS 이벤트 참여로 스탬프 5장을 모으면 넷마블 쿠폰북(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모두의 마블,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넷마블 스토어 할인)과 넷마블 굿즈를 획득할 수 있는 랜덤 경품 뽑기 기회를 얻는다.
이날 넷마블 부스에는 코스프레와 퀴즈쇼가 진행되어 상당히 많은 인파가 몰렸다. 북적거리는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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